문화컨텐츠 / / 2022. 11. 2. 23:11

주류, 대세, 유행을 뒤바꾼 변종의 시대 이제는 튀는 사람이 성공한다

성공
by 세스고딘 지음 / 김정한 옮김 2020. 04. 08

 

대중이 사라지고 있다

 

최신형 스마트폰이 출시가 됐다. 가장 먼저 최신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는 밤을 새워 매장 앞에서 기다리고 누구보다도 먼저 사용자로 이름을 올린다. 그리고 새로워진 기능과 기술을 사용후기라는 새로운 정보로 생산하여 퍼뜨린다. 누군가는 가장 앞서서 달려가고, 일반적인 대다수의 사용자는 서서히 이 새로운 기기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비교. 검토하기를 반복한다. 인간의 본능과 기대는 처음부터 다수를 따르도록 맞춰져 있는데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공통적으로 우리는 다수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을 피하게 된다. 대중으로부터의 완성된 정보에는 우리가 어떤 제품을 구매할 것인지,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다른 사람을 어떻게 판단할지, 무엇을 먹을 것인지, 여행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심지어 삶과 죽음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도 결정해준다. 대중매체의 증발 현상은 자세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시간이 지나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대중들이 선택하는 정보의 양은 방대하게 늘어나고 있고, 개인의 취향은 편향되게 치우치게 되지만 어느새 정보를 생산하는 매체와 브로킹 역할을 하는 또 다른 매체에 의해 폭넓게 확대되는 것이 사실이다. 책에서도 지난 2만 년 동안 인류가 생산해낸 정보를 단 이틀 만에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그 정보를 습득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은 현실이다. 곧 어디선가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을 취사선택하고 집중적으로 우리의 뇌에 입력할 수 있는 새로운 변종 설루션들이 만들어져 나오게 될 것이다. 인간의 바이오 생체리듬과 인지력, 개개인의 학습능력을 아주 자연스럽게 끌어올려줄 도구들이 변종이 돼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다 줄 것으로 믿는다. 

 

 

정보, 선택, 자유, 상호작용이 엄청나게 폭증하는 세상이다

 

대중을 위한 마케팅이 만들어낸 편안함과 대량생산의 효율성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신의 톡톡 튀는 독특함으로 똘똘 뭉치는 사람들을 우리는 변종이라 부른다. 변종이란 자신이 선택을 했다는 뜻이다. 마케터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다는 뜻이다. 지금이야말로 변종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이 책의 진짜 목적은 변종이 되기를 선택 할 수 있는 자유를 우리 모두 포용하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변종은 새로운 정상이 아니다 더 좋은 것이다.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삶, 선택을 통한 여유가 생긴다. 창조의 일상화, 부가 가져다주는 자유, 소비자를 위한 마케팅, 트렌드가 되는 우리의 선택. 변종이라는 존재의 핵심요소는 바로 자기가 스스로 원해서 변종이 되기로 선택했다는 점이다.

우리는 언제나 창조자였다. 자신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문화를 통해 기존의 문화위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왔다. 또 우리는 다양한 선택에 익숙해졌다. 이제는 선택권 없이 살 수 없을 정도다. 우리의 새로운 문화와 모든 선택은 오직 한 방향을 향하고 있다. 분명 그것은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다.

 

 

 

 

책을 읽고서 

프로암 혁명이란 전문가 수준으로 활동하는 아마추어의 영향력 증가를 의미한다. 즉, 공식적인 조직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아마추어라도 출간하고, 창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에 깊이 공감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빠르게 만들어내고 전파하며 더 많은 창조를 이끈다. 내가 대화의 주제가 되고 사람들의 선택을 받을 기회가 훨씬 더 많아졌다. 그렇게 스스로의 영향력을 확대하면 된다. 변종을 선택한 인간은 새로운 부를 만든다는 사실에 격하게 공감한다. 이제 우리는 없다. 대중도 없고 중심도 없다. 우리 문화는 부족들의 집합체이며, 각 부족은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커뮤니티다. 우리는 자유를 선택할 것이고 변종을 선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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